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협의회장 오걸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 정립을 위해 2015년 9월17일(목) 10시30분에 의성여자중학교에서 ｢탈북강사와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 선생님, 민주평통자문위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인 "유현주강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북한의 현실상,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열띤 강연이 있었으며, 특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나라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주인공인 김호중성악가의 공연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걸수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평화통일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으며, 자라는 학생들에게 북한의 현실상을 알리고 통일한국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협의회장 오걸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 정립을 위해 2015년 9월17일(목) 10시30분에 의성여자중학교에서 ｢탈북강사와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 선생님, 민주평통자문위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인 "유현주강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북한의 현실상,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열띤 강연이 있었으며, 특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나라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주인공인 김호중성악가의 공연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걸수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평화통일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으며, 자라는 학생들에게 북한의 현실상을 알리고 통일한국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