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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는 광복절을 앞둔 오늘
광복군출신으로 중국에서 항일 유격대로
활동했던 배선두 애국지사의 (의성군 비안면)
자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아흔 한살인 배선두 자사는
일제 강제집행되 중국남경 지구에서
일본군에 배속되있다가 극적으로 탈출해
중국 중경의 광복군에 가담한 공훈으로
1990년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
안동 MBC 홍석준 기자
광복출신 배선두 지사 찾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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