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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 감겠다’며 신공항 신위 상여집회

작성자 사승엽 작성일 2023.10.06. 23:56:55 조회수 298,773,928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감겠다.'신공항 신위 상여행렬

'협치없는 홍준표 대구시장 규탄'범군민 결의대회 

오늘 6일 의성군 전체 400개리 이장으로 구성된 이장연합회가 주관하여대구경북 신공항 화물터미널배치에 반발해 '신공항반대'군민결의를 다지는 상여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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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이장연합회를 비롯한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의성청년회의소·서의성청년회의소·의성소문회·자율방범대·의성4-H엽합회 등 회원 500여명은상복을 입고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감겠다'현수막을 선두로,의성군청 앞마당에서 의성종합운동장까지 상여를 메고 '신공항 장례식'연출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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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소리꾼이'미래없는 공항이전 결사반대'결의를 선창하고 상여꾼들이후창을하며, 만장기와 깃발의 반대물결이 거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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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흥곤 이장연합회 회장과 박정대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한 1여명 군민 앞에서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물류단지가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한다.

20231006_195847.jpg 의성군민의 정당한 요구를 소지역 이기주의 떼법으로 매도한다면 5만 군민과 60만 출향 의성인을 무시하는 처사로 라며..."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의성군민과 약속한 공동합의문 제대로 이행하라!"구호를외치며 협력과 상생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규탄하는 범군민 결의를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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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군민체육대회에는 1만 여명의 군민이 참석한가운데 소음피해지역대책위원회 150여명이 공항반대 집회를 벌이는 등 항공물류 핵심시설 배치와관련해 대구시의 입장 변화 없이는 공항추진은 더욱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uscintv0012@naver.com 사승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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