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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복숭아가 올해 첫 홍콩 수출길에올랐습니다.◀END▶의성 복숭아는 첫 물량 0.7톤을 시작으로올해 60톤이 수출될 예정이며,현지 백화점과 한인매장에 판매됩니다.의성 복수아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대자연농업회사법인은 2020년 21톤을 시작으로지난해 69톤을 홍콩으로 수출했고경북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안동mbc 김겅엽 기자
'의성 복숭아' 홍콩으로 수출‥올해 60톤 수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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