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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80kg 이하 급에서우승을 차지하며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END▶올해 29살인 윤필재 선수는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의 장영진을3대0으로 꺾고, 개인 통산11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안동mbc 김서현 기자
의성군 '작은 거인' 윤필재, 11번째 태백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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