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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상품화가 어려워 버려지는 자두를활용해 '발효액비'를 개발하고 농가 보급에나섰습니다.◀END▶의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자두 주산지인중부농협 자두공선출하회에 시범 보급하고성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자두는 수확 시기를 놓치거나 수확과정에서물러져 버려지는 비율이 높은데재활용 방법이 개발되면서 경영비 절감과친환경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동mbc 김건엽 기자
의성군, 버려지는 자두로 액비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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